수업 재연장율
90%
끊을 수가 없는 공부
계속 듣고 싶은 설탭!
학습 만족도
4.5점 /5
아이패드 + 서울대쌤💗
= 높은 학습 만족도
선생님 만족도
94점
학생과 잘 맞는 선생님을 매칭해 학습효과 UP!
설탭으로만 공부
10명 중 7명
다른 사교육은 필요 없음!
설탭 하나로 충분
[ 2020년 상반기 실시한 설탭 수강회원 대상 설문 결과 ]
배우는 학생도지켜보는 학부모도가르치는 선생님도
설탭 하나로 모두가 만족해요!
먼저 저는 미술 전공을 하는 학생입니다. 3학년이 되면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학원에 가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입시학원에서 보내게 됩니다. 실기 학원 또한 타지역에 있어서 시내버스를 타고 환승을 해서 3시간 반을 이동해야하는 그런 열악한 상황속에서 과외나 학원은 정말 저에겐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 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목표하는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공부도 병행 해야 했고, 혼자서 열심히 문제집도 풀어보고 타 강의도 들어보았지만 일방적인 수업 방식으로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공부에 집중하기도 어렵고, 어느정도씩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저 무식하게 많이 푸는 방법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요령없는 무식한 학습법은 금방 저를 지치게 만들었고, 목표 대학을 바꿔야 하나 할 정도로 많은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이야기 하는 도중에 '설탭'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간단한 상담 후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무작정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일 좋은점은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과외를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지방에 살아서 다른 학원들이 그렇게 늦게까지 하지 않고, 마땅한 과외도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실기학원을 끝내고 집에 오게되면 12시 가까이 되는데, 설탭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시간대에 해서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다른 학원은 단체로 수업해서 그 시간에 맞춰야한다는 부담감이 큰데, 가능한 시간대에 자유롭게 수업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두번째로 전적으로 풀이 위주가 아니라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서 문제 푸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비문학을 어려워 했었는데 비문학에서 체크해야할 것 그리고 넘버링 등 여러가지 방법들을 접한 뒤 실제로 문제 푸는 속도도 많이 빨라졌고, 오답률도 많이 적어졌습니다. 비문학 뿐만 아니라문법에서도 설탭 선생님만의 암기 방법, 복습방법등을 통해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강의를 듣게 되면 사실 무슨 소리인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그냥 무작정 머리에 우겨넣게 되는데 이것 또한 단기적인 기억일 뿐 복습하고 싶지도 않고 문법을 더 싫어하게 되는 이유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 재밌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을 통해 암기, 이해, 복습등을 통해 문법에 재미를 처음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세번째로는 기본기가 부족하더라도 본인의 레벨에 맞게 수업을 진행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사실 기본기가 없는 과목들도 꽤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학원에 다니기에는 시간도 없었지만 학원 친구들과 선생님의 눈치를 봐야했기 때문입니다. 학원 특성상 한명의 선생님에게 다수의 친구들이 함께 수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사실 진도 맞추기도 힘들고 심적으로도 부담감을 많이 느꼈었습니다. 옛날에 잠깐 공부를 위해 시도 했던 학원도 수업을 받으면서도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공부에 대한 의욕도 사라져서 학원을 그만두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설탭은 기본기가 없더라도 질책을 받지도 않고 선생님께서도 제 수준에 맞게 차례 차례 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위로가 많이 되기도 했고 여러명의 친구들과 함께 수업 하는 것 보다 설탭으로 공부했을때 눈에 띄게 공부 효율도 높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을 마지막으로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아까 이야기한 것과 같이 저는 학원을 나가려면 준비하는 시간, 버스타는 시간 ,다시 버스타고 집에 오는 시간 등 정말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버스안에서 공부를 해보려고 해도 어쩔수 없는 멀미라는 장벽으로 인해서 그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하지만 설탭은 과장하지 않고 저에게는 최소 3시간의 시간을 벌어줍니다. 버스 배차 간격도 크고, 거리도 멀어서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항상 들었는데 설탭은 집에서 아이패드만 있으면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고 중요한 시간을 절약해 줍니다.
그리고 현재 코로나19로 인해서 불안한 마음이 있을텐데 집에서, 그리고 온라인 비대면 수업을 하니까 그런 불안함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사실 앞으로도 코로나 19이후로도 많은 전염병들이 일어날텐데 학원을 다닌다면 타격이 클 것입니다. 설탭으로 공부를 하면, 앞으로 그런일에 대한 대비도 될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모님께서 항상 수업이 끝난 후에 '어때? 할만하니?' 라고 여쭈어 보셨을 때도 한치의 망설임 없이 저는 도움이 많이 된다고, 계속 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자존감이 많이 낮고 여건도 되지 않았던 저에게 설탭은 정말 좋은 기회를 얻은 것 같다고 생각 했습니다. 덕분에 공부를 포기하지도 않았고, 요령도 생겨서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에 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능때 까지 설탭으로 공부를 할 마음이 100중에 100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할 것이고 저처럼 전공이 예체능이어서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친구들, 그리고 환경이 열악한 친구들에게 설탭을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목표하는 것을 이룰때까지 설탭과 함께하겠습니다!
고1, 대형 수학학원, 소형 수학학원, 인강 독학까지 다 경험해봤고 안 해본 건 과외뿐이였다. 난 친구와 소형 수학학원에 다녔다. 한 교실에 여러명 있고 일대일 질의응답 식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그러다보니 친구랑 노는 일도 잦았고 열심히 안 하면 숙제도 밀려 진도가 항상 느렸다. 모르는 문제도 선생님께서 풀어주시기만 하고 내가 혼자 문제를 푸는 사고력을 기르기 어려웠다. 그러다보니 첫 시험 80점 정도를 맞았던 성적이 60~70점대로 떨어졌다. 다음 시험 진도도 한참 남은 상태였다. 모의고사 준비도 일절 하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이러다 언제 고2 수학 진도 나가고 모의고사 공부하나 하는 의구심이 들어 학원을 끊었다. 대형학원도 마찬가지였다. 진도를 나가기는 쉽지만 많은 학생들 사이에서 내성적인 나는 질문하기가 어려웠다. 쭉쭉 나가는 진도와 잘 따라가는 다른 친구들. 나만 못따라가는 건가 싶었다. 비 내리는 문제집에 떨어져가는 자존감. 결국 대형 학원도 끊었다. 독학도 시도해봤지만 혼자 매일 수학 공부를 하는 건 쉽지 않았다. 의지는 있었지만 문제집에서 모르는 문제는 어디에 도움을 구해야 할 지 몰랐다.
고2, 산전수전을 다 겪고 과외를 해볼까 생각하던 찰나 인스타에서 스쳐봤던 아이패드 과외 '설탭'이 생각났다. 바로 여러 후기와 홈페이지에 들어가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아이패드 이벤트도 매력적이였다. 과외뿐만 아니라 인강도 들을 수 있으니까. 장점이 굉장히 눈에 띄어서 며칠 고민하다가 바로 신청했다. 신청서에 바라는 선생님 스타일과 성격도 적을 수 있어 바라는 점을 모두 적어냈다. 일단 나와 맞는 스타일의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 마음에들었다. 혹시 나랑 안 맞으면 어쩌나 하며 조마조마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선생님 매칭이 되고 내가 바라는 수업진도와 어떤 부분이 부족한 지 모두 말씀드렸다. 선생님께서 이런 부분을 참고하시고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수업의 주체가 내가 된 기분이 들었다. 처음 했을 때는 낯도 가리고 뭔가 어색해서 선생님께서 하는 질문에 답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주입식 교육만 받아온 나에게 질문에 대답하는 것은 조금 어려웠다. 하지만 3~4번 수업을 하니 선생님과 좀 더 친밀해지고 대답도 잘하는 나를 볼 수 있게되었다. 질문에 잘 답하지 못하고 헷갈려하는 개념이 있다면 선생님께서 그 개념을 한 번 잡아주시고 넘어갔다. 까먹은 개념까지 다시 배울 수 있어 매우 좋았다.
난 항상 학원 갈 준비하는 시간을 아까워했다. 30~40분이면 은근 긴 시간이기 때문이다. 설탭은 3분 전에 준비하면 되기 때문에 확실히 시간 절약이 됐다. 그 시간에 밥을 먹거나 밀린 숙제를 할 수 있어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했다. 어려운 문제도 어떻게 접근해야하는 지 알려주시고 스스로 풀어볼 수 있게끔 유도해주셔서 듣기만하는 다른 수업보다 훨씬 기억에 잘 남았다. 칭찬도 아끼시지 않고 많이 해주셔서 자신감도 더욱 붙었다. 1회독 했던 개념도 헷갈려서 질문드리면 배웠던 것과 다르게 얻어가는 팁도 있었고 새로 알게 된 개념도 있어서 수업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 질문도 자주 하셔서 멍 때릴 시간도 없었다. 의도치않게 자주 멍을 때리는 나에겐 이것또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놓치는 부분 없이 집중해서 수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업을 듣다 뻐근하면 기지개를 필 수도 있고 물도 마실 수 있다. 학원에서는 수업 중 상상도 못해본 일이었다. 거의 모든 사교육을 받아본 나에게 어떤 시스템이 마음에 드냐 물으면 고민하지 않고 설탭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저는 여태껏 오프라인 과외조차 한 번도 해보지 않았기에 저에게 ‘과외’란 한 없이 멀게 느껴지는 사교육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해본 사교육이라곤 초등학교 때까지 한 ****과 *****의 인강 정도였어요. 여러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항상 A등급이 나오고 졸업할 때 점수는 194정도여서 ‘고등학교 때도 혼자서 충분히 잘할 수 있겠지’라는 안일한 마음을 갖고 있었죠.
하지만 고등학교는 달랐습니다. 특히 수학은 꾸준히 문제 푸는 습관도 잡혀있지 않았고 개념만 알면 유형 문제 몇 번 푸는 걸로 점수가 나오던 중학 수학과는 달랐어요. 거기다 수학 (상) 예습도 하지 않아서 학기 초에는 학교 수업 따라가기가 너무 벅찼습니다. 그렇게 어느덧 중간고사를 볼 때가 되고 등급은…8등급이었어요. 모의고사는 7등급이었고요. 막막함과 부끄러움, 후회가 뒤섞여 무턱대고 친구들에게 어디 학원 다니냐고 물어보면서 친구가 다니는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학원을 다니면 다시 성적이 오를 거라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하려고 다짐했어요.
하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이미 한 번 이상 예습을 한 학원생들, 처음 겪어보는 많은 숙제의 양, 개개인의 이해도와 별개로 진행되는 수업 진도, 학원에서 항상 마지막까지 남았어도 정해진 문제를 다 풀지 못해 10시에 집에 가야하는 상황, 문제를 틀리면 받는 체벌 등이 종합적으로 괴로웠습니다. 화,목은 수학학원 그리고 수,금은 영어 학원에서 10시까지 있다보니 체력적으로도 벅찼어요. 여기에 수행평가 기간까지 겹치면서 수면 시간도 줄어드니 이대로 포기해버리고 싶은 마음도 들더군요. 결국 수학학원은 2학기 중반 쯤에 그만 뒀어요. 기말고사 때 계속 학원을 다니던 친구와 등급 차이가 크지 않던 걸 생각하면 왜 학원에서 돈과 시간을 낭비했나 싶어요.
물론 다른 좋은 학원도 있겠지만 과외를 처음 알고 신청했을 당시에는 학원에 가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어요. 아는 분께 개인 과외를 해보자는 어머니의 말씀에도 그렇게 끌리진 않았고요. 그러다 우연히 유튜브 광고로 설탭을 보게 됐습니다. 솔직히 SNS 광고가 그리 믿음직 스럽지는 않았기에 큰 기대 없이 설탭에 대해 알아봤어요. 그리고 바로 설탭에 매료되었습니다. 제가 느꼈던 학원과 오프라인 과외의 단점이 보완되어 정말 좋게 느껴졌어요.
처음 겪어보는 시스템이 낯설긴 했지만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이 나와있어서 불편하다거나 어렵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저에게 맞는 선생님이 매칭되고 나서는 수업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사전에 연결이 잘 되는지 테스트도 했습니다. 학원에 다닐 때는 ‘너무 쉬운 걸 질문해서 안 좋게 생각하시면 어떡하지?’, ‘설명을 들어도 잘 이해가 안 가는데 어떡하지?’와 같은 생각이 들어서 조교나 학원 선생님께 개인적으로 질문하기 좀 어려웠는데, 설탭 과외는 ‘어차피 얼굴도 안 보이는데 그냥 여쭤보는 거지!’하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질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1대 1로 수업하다보니 주변 애들과의 비교 대신 온전히 저에게 집중할 수 있기도 했어요. 또 이동시간이 없는 것도 좋았습니다. 밤 늦은 시간에 학원가에서 집에 오는 길은 가끔 무섭고 집에 오면 너무 힘들어서 뻗어버리기 십상이었거든요.
또 전에 **** 할 때는 선생님이 오실 때마다 집을 청소해야 하고, 친해지기 전까지 제가 문제 푸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 계시는 게 부담아닌 부담이었는데 설탭은 그런 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비대면이다 보니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우려도 현저히 줄어들고요!!) 제가 26번의 수업동안 느낀 단점은 딱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선생님께서 저를 믿어주시는 만큼 제가 점점 느슨해져서 공부를 대충하는 거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께서 해당 부분을 잘 익혔는지 질문을 하시고, 문제를 풀어보라고 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대로 된 답을 못했죠. 그때 한 공간에 있는 건 아니었지만 식은 땀이 흐르고 엄청 불안했습니다. 그 후로는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었어요. 만약 저처럼 의지박약에 선생님과 편해질수록 대충 수업에 임해서 걱정이라면 사전에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종종 점검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어머니께서 어플로 확인하는 것 뿐 아니라 제가 수업을 잘 하는 지 가끔 전화도 하시기 때문에…학원보다 오히려 더 제대로 케어가 되지 않나 싶네요.
사교육을 받아봤든 아니든, 성적이 좋든 나쁘든 와이파이 환경만 좋다면 누구에게나 강력히 추천합니다. 1개월만이라도 할 수 있으니 체험해본다 하고 신청해도 좋을 거 같고요. 지금 학원이나 과외를 하더라도 시간대 조정이 가능하니 한 번 고려해보는 걸 추천해요! 저는 부모님께서 금전적으로 좀 더 여유로워지시면 국어 과목 추가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럼 긴 후기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열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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